[애니리뷰,캡쳐]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 메모리얼 에디션 12화-그리피스의 선택

드디어 일식(강마의 의식)이 시작되고 제단으로 끌려가는 그리피스. 그런 그리피스를 가츠가 잡고있지만

 

가츠는 그리피스의 팔이 다치는 걸 보고 당황해 아래로 떨어지지만, 다시 기어올라간다.

고드핸드를 앞에 둔 그리피스

 

그리피스의 과거와 그의 야망을 다시 상기시키는 고드핸드​

 

 

날개를 얻어 마왕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함께한 매의 단 동료들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

가츠를 보며 결국 매의 단을 재물로 바치기로 한 그리피스는 "바친다"라고 말한다.​

 

매의 단은 재물의 낙인이 찍히고 사도들에게 잡아먹히기 시작한다.

캐스커를 데리고 도망치는 쥬도

하지만 피핀을 내버려두지 못하는 캐스커.

 

한편 합류지점에 온 리케르트.

 

그곳에서는 소용돌이가 일고, 해골기사와 조드가 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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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커스도 발버둥치지만 여자로 변한 사도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이 사도는 뭔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에 나오는 사도같다.

 

 

쥬도도 결국은 사망.

 

한편 그리피스는...

가츠는 살아남았지만 매의 단은 전멸.

피핀의 모습을 보고 달려갔지만 이미 죽은 뒤였다.

 

 

새로운 마왕, 페무토로 다시 태어난 그리피스.

 

참고로 만화책 부분은 이렇다.

 

이렇게 변신한 부분에서 끝나니 굉장한 여운이 남는다. 다음은 드디어 최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