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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게된 애니 드래곤, 집을 사다 1화를 리뷰해본다.
전형적인 중세 판타지 세계관
무난한 오프닝. 약간 치유물일려나?
슬라임 부부. 꽤 귀여웠다.
약하고 무능해서 의절당한 레드 드래곤 래티.
이 애니의 주인공이다.
성우는 렌탈여친에서 주인공을 맡은 호리에 슌인데
생각보다 목소리가 귀여워서 놀랐다.
래티는 일단 안전한 집을 마련하기로 한다.
건축업자 엘프가 있다는 말에 그를 찾던 중 용사들과 마주치지만
말로만 듣던 그 엘프 디아리아가 그를 구한다.
엔딩. 일러스트가 예쁘다.
아무래도 개그+치유물이 맞는것 같다.
만화판은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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