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세이 야츠라(うる星やつら,시끌별 녀석들,일본애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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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소년 모로보시 아타루는 시노부에게 결혼하자고 한 말을 실수로 오니족 소녀 라무에게 해버린 이후 자신은 아타루의 아내를 자칭, 모성으로 돌아갔다가 아타루가 외상진 우주 택시요금을 대신 갚아주는 것을 조건으로 아타루 집에 아예 눌러 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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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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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란마 1/2 등으로 유명한 타카하시 루미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장르는 러브 코미디.

오니를 비롯하여 일본신화에서 소재를 가져온 것들이 많으며, 패러디와 말장난 역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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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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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1981년부터 후지테레비에서 방영하였다.

감독은 1화부터 129화까지 "패트레이버 시리즈"로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가 맡았고,130화부터는 야마자키 카즈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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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렌지 로드","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에서 활약한

타카다 아케미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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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토시오와 히라노 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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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논란이 있었지만, 주인공 모로보시 아타루 역에는 후루카와 토시오가 맡아 열연하여 명실상부 자신의 역할로 만들었으며, 라무 역은 히라노 후미가 맡게 되었다. 이외에도 시마즈 타에코, 카미야 아키라, 코야마 마미, 시마모토 스미 등의 성우들이 작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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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1991년까지 11편의 OVA가 나왔으며 6편의 극장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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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SSandvOCwg&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blog.naver.com%2F&source_ve_path=MjM4NTE&feature=emb_title&ab_channel=UruseiYatsura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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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중 하나인 "라무의 러브송"